Space
창의 방향과 층수에 따라 붙일 것이 달라집니다.
밖에서 안이 그대로 보입니다
길이나 맞은편 건물과 마주 본 창은 낮 내내 안이 노출됩니다. 커튼을 치면 해결되지만 그만큼 어두워지고, 낮에 계속 닫아 두게 됩니다.
햇빛이 강해 앉아 있기 힘듭니다
남향·서향 창은 오후에 볕이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눈이 부시고 그 자리만 더워져서 결국 자리를 옮기거나 창을 가리게 됩니다.
가장자리가 뜨거나 기포가 남았습니다
직접 붙였거나 예전에 시공한 창은 모서리부터 들뜹니다. 창틀 안쪽 치수를 정확히 재지 않으면 가장자리가 남거나 모자랍니다.
가리면서 밝기를 지키는 기본 선택입니다.
시선보다 볕이 문제라면 이쪽입니다.
큰 창을 자연스럽게 나눌 때 씁니다.
밤에도 가려야 하면 함께 답니다.
창문에 이 품목을 쓸 때는
창 문의는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보이는 게 문제면 가리는 쪽, 뜨겁고 눈부신 게 문제면 걸러 내는 쪽입니다. 이걸 헷갈려 시선차단용을 붙이고 더위가 그대로라며 아쉬워하시는 경우가 있어, 상담 첫 질문으로 나눕니다.
창은 겉보기보다 반듯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창일수록 위아래 폭이 몇 밀리씩 다릅니다. 실측해서 그 창에 맞게 재단해야 가장자리가 딱 떨어지고, 그래야 들뜸이 시작될 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낮은 층은 지나가는 사람이 들여다보는 게 문제라 아래쪽을 가려야 합니다. 높은 층은 맞은편 건물에서 건너다보는 게 문제라 오히려 위쪽입니다. 어느 높이가 문제인지는 그 자리에 서서 밖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