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직접 해 보실 만한 경우와 맡기시는 편이 나은 경우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유리를 덜 닦은 상태로 붙이는 것. 기름때와 먼지가 남으면 그 자리에 기포가 잡히고 가장자리부터 들뜹니다. 붙이는 시간보다 닦는 시간을 길게 잡으셔야 합니다.
치수를 넉넉히 자르는 것. 창은 생각보다 반듯하지 않아 위아래 폭이 다릅니다. 여유를 두고 잘라 붙인 뒤 칼로 다듬으면 선이 흔들립니다.
물기를 남긴 채 마무리하는 것. 밀착시킬 때 남은 물과 공기를 끝까지 빼내지 않으면 며칠 뒤 얼룩과 들뜸으로 드러납니다.
직접 붙이실 계획이면 필요한 만큼 재단해 보내 드립니다. 창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 크기에 맞춰 잘라 드리니, 집에서 자르다 선이 어긋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떼어낼 일이 있는 자리면 무점착시트지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