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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는 거의 그대로 두고 자외선만 걸러 색바램을 줄입니다.
자외선차단 필름은 눈에 보이는 밝기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자외선만 줄입니다. 볕에 오래 노출되는 진열대의 상품, 사무실 서류, 가구와 마루가 누렇게 바래는 것을 늦추려고 붙입니다.
볕을 막는 다른 방법은 대개 실내를 어둡게 만듭니다. 자외선차단은 밝기를 크게 건드리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 매장 진열이나 작업 공간처럼 밝아야 하는 자리에서 고릅니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라, 이걸 막았다고 눈부심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화면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부신 자리라면 농도가 있는 썬팅이나 가리는 방식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열과 눈부심까지 잡아야 하면 농도가 있는 쪽으로 갑니다.
유리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같아 함께 쓰기 좋습니다.
시선까지 막아야 하면 구간을 나눠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