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진료 구역은 가리고 대기 공간은 답답하지 않게 남깁니다.
병원 유리는 다른 공간보다 자주, 그리고 세게 닦입니다. 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문지르는 곳도 있습니다. 흐린 면은 표면이 상하면 그 자리만 얼룩처럼 남아 더 눈에 띕니다. 그래서 병원은 어떤 방식으로 청소하시는지 먼저 여쭙고 그에 견디는 소재로 잡습니다.
다른 공간은 서거나 앉은 사람의 눈높이만 보면 됩니다. 치과나 처치실처럼 환자가 눕는 자리는 시선이 위를 향해, 서 있을 때는 안 보이던 위쪽 구간이 그대로 열립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의자에 누워 보고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유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드립니다.
시공 전 사진이 들어갈 자리
시공 후 사진이 들어갈 자리